KB국민은행, 10조원 규모 금리우대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3.29 18:14
수정 : 2026.03.29 18:13기사원문
중기·소상공인 이자부담 경감
KB국민은행은 경제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10조원 규모로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부터 운영 중인 '생산적 금융 금리우대 프로그램'은 국가 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산업 영역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다음달부터 지원규모를 3조원에서 6조원으로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국가전략산업 및 우량 산업단지 내 소재 기업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수출기업 △신기술 및 유망 분야의 성장기업 등 생산적 금융에 해당되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기존에 운영하던 '영업점 전결 금리우대 프로그램'도 4조원 규모로 지속 운영한다. 생산적 금융 대상 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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