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또 급등…WTI 100달러 돌파
뉴시스
2026.03.30 08:15
수정 : 2026.03.30 08:1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29일(현지 시간)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이날 오후 한때 배럴당 전 거래일보다 2.60달러(2.26%) 오른 102.24달러였다.
배런스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에 대한 영향으로 유가가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우려로 유가가 뛰는 것이다.
루비오 장관은 지난 27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움직임을 거론하면서 "전 세계가 이에 맞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국이 전후 노력의 일부가 될 것이지만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은 많은 이해관계가 걸려 있으며 크게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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