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의료 사각지대 서비스..."몸도 마음도 가벼워"
파이낸셜뉴스
2026.03.30 14:22
수정 : 2026.03.30 14:30기사원문
‘행복뚝딱 의료봉사’로 도심과 농어촌 의료 격차 해소
KB증권이 지난 29일 '열린 의사회' 의료진과 함께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펼친 의료봉사 서비스에 한 어르신은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KB증권의 사회공헌사업인 ‘행복뚝딱 의료봉사’의 일환이다. 도심과 농어촌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이번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전북 진안을 시작으로 경남 의령, 경북 울진 등에서도 의료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KB증권은 전북 진안의 특산품인 쌀을 구매해 인근 전주의 사회복지시설 3곳에 기부했다. KB증권 관계자는 "단순한 나눔이 아닌, 포용금융의 핵심인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활동"이라고 밝혔다.
한편, KB증권은 ‘돌봄’과 ‘상생’의 핵심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아동들의 교육 및 놀이환경을 개선하는 ‘무지개교실’ 사업을 18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에 3년째 참여하여 도심 속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도시 환경을 재생하는 친환경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저출생 문제 해소와 출산장려를 위해 전국 16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에 긴급 지원 자금을 기부했고, 가족돌봄청소년을 위한 깨비 희망도시락 지원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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