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서울, 창립 10주년 '갈라 디너' 성료..."브랜드 경험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3.30 14:39
수정 : 2026.03.30 14:40기사원문
성과 및 브랜드 방향성 공유
람보르기니 서울은 2016년 19대 출고를 시작으로 누적 2400여대 이상 판매, 최근 연간 300대 이상 판매 규모로 성장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모델 출시 일정과 고객 이벤트, 서비스 인프라 확대 과정 등을 소개하고 단순한 판매 성과를 넘어 고객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브랜드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가야르도, 우라칸, 테메라리오, 아벤타도르, 쿤타치, 레부엘토 등 주요 모델이 전시됐으며, 조명과 사운드를 활용한 연출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과 퍼포먼스를 전달했다.
아울러 람보르기니 서울은 오는 4월에 예정된 트랙 주행 프로그램 '테메라리오 트랙데이'를 시작으로, 도심형 드라이빙 이벤트 '시티 투어 인 대구'와 고객 차량 점검 서비스 '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전시장 오픈을 비롯해 요트 투어, 브랜드 데이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장된 이벤트를 통해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지난 10년을 함께해온 고객들과 그 여정을 돌아보고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그간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람보르기니만의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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