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모욕 혐의' 최민희 의원 무혐의 불송치

파이낸셜뉴스       2026.03.30 15:37   수정 : 2026.03.30 15: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모욕한 혐의로 고소됐던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혐의없음 처분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달 초 모욕 혐의로 입건됐던 최 의원에 대한 조사 결과 무혐의로 불기소하기로 하고 검찰로 불송치했다.

이 전 위원장 측은 최 위원장이 지난해 6월 MBC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에 대해 '관종', '하수인, '극우 여전사', '뇌 구조가 이상' 등 표현을 사용했다며 8월께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경찰은 최 의원의 발언이 의견 표현이라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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