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글로벌리서치, 日 도쿄에 사무소 설치 추진 중

파이낸셜뉴스       2026.03.30 17:15   수정 : 2026.03.30 17:15기사원문
이르면 상반기 중 도쿄 사무소 개소

[파이낸셜뉴스] 삼성그룹의 싱크탱크인 삼성글로벌리서치가 일본 도쿄에 사무소 설립을 추진 중이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글로벌리서치는 현지에 1~2명을 파견, 사무소 설치 및 인력 충원 등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르면 올 상반기 중으로 삼성글로벌리서치의 두 번째 해외 사무소가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중국 베이징 사무소(2005년 개소)가 첫 번째 사무소다.


도쿄사무소에서는 일본 경제, 산업, 사회 전반에 걸쳐 심층 연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지난 2012년 일본 삼성 해체 이후, 일본 현지 거점을 줄인 바 있으나 최근 한일 관계 회복 및 역내 협력 필요성 증대에 따라 다양한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일본을 빈번하게 방문해 사업 현안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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