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임직원 먹거리 "삼성웰스토리가 책임진다"

파이낸셜뉴스       2026.03.31 09:52   수정 : 2026.03.31 09: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가 삼성웰스토리와 푸드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 임직원 식단과 사내 급식 환경을 개선한다고 31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임직원에게 중식과 석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반도체는 삼성웰스토리의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과 영양학적으로 설계된 다채로운 식단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사내 식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삼성웰스토리는 1982년 출발해 국내 단체급식 시장 1위로 성장한 대기업 전문 푸드 서비스 기업이다. 3만여개 표준화 레시피와 헬스케어 솔루션, 스마트키친 등 첨단 푸드테크를 갖추고 일반기업과 병원, 대학교 등 다양한 사업장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화 솔루션을 도입해 맛과 색깔, 조리법, 메뉴 등 200여개의 조건의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최근 한미반도체는 임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3월 초 마사지기 브랜드 풀리오와 협약으로 전직원에게 사무용 안마의자를 지급하고, 지난 2월에는 가천대 길병원과 협약을 맺어 전직원에게 1인당 10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럭셔리 호텔·리조트 브랜드 아난티와 200억원 규모 프리미엄 멤버십을 체결, 임직원 전원이 내부 규정에 따라 전국 아난티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한카드와 만든 한미반도체 신용카드도 제공하고 있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삼성웰스토리와의 협약이 임직원의 건강과 식사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임직원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복리후생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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