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부터 브레이크까지 한 번에 점검하세요"...KGM, ‘봄 맞이 차량 점검 캠페인’ 시행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0:40
수정 : 2026.03.31 10:40기사원문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진행
KGM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의 경우 자동차 정비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등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차량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고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차량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는 것이 KGM의 설명이다.
이번 ‘봄 맞이 차량 점검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직영사업소인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5개 서비스네트워크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차량 주요 부품과 기능을 점검한다.
또한, 고객 감사 의미로 에어컨 필터와 엔진오일 교환 시 할인과 함께 워셔액 보충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용 에어 매트 등 순정 품목 100여 개에 대해서는 순정 액세서리몰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차량 이용을 위해 △고전압 배터리 및 배터리 관리 시스템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 및 누수 점검 △차체 내·외부 점검 등 특별항목을 선정해 점검을 시행한다. KGM은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도 시행하고 있다.
한편, KGM은 고객 중심의 맞춤 정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비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58개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수리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여름휴가와 동절기 등 정기적인 차량점검 서비스와 함께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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