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5개 식품·화장품 업체 하도급대금 연동제 위반 현장 조사 개시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0:49   수정 : 2026.03.31 10: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식품, 화장품, 세제 업체에 대해 하도급대금 연동제 위반 여부 현장조사에 들어갔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31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공정위에서 어제 5개 페인트 제조 판매사의 담합 및 불공정 거래 행위 혐의를 조사하기 시작했다"며 "오늘은 비닐, 플라스틱, 포장재 등을 대량 발주하는 5개 식품, 화장품, 세제 업체의 하도급대금 연동제 위반 여부에 대해서 현장 조사를 개시했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앞으로도 원자재, 환율 등 불확실성을 악용하는 불공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공정위는 감시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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