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결혼식도 불참' 신혜성, 60억 논현동 건물 매물로..."시세차익 별로 없다"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1:18
수정 : 2026.03.31 11: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음주 논란 이후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매물로 내놓은 건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신혜성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사과먹는공룡'은 지난 2022년 5월 약 49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대지 180.9㎡, 약 54.72평)을 현재 54억~57억원 수준으로 시장에 내놓은 상태다.
매입가보다 5억~8억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매입세와 공사비, 금융비용 등을 고려하면 이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산된다.
매입 당시 채권최고액 44억9000만원 규모로 담보 대출이 설정됐다. 통상 채권최고액은 120%로 설정된다는 점에서 37억4000만원 정도 대출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가구주택 형태였던 건물을 리모델링과 증축 공사를 하면서 지하 1층, 지상 4층에 세련된 외관의 건물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중개업체 빌딩온을 통해 해당 건물의 임대 수익도 확인했다. 현재 임대보증금은 1억2000만원이며 월 임대수익은 1305만원 정도로 연 임대수익률은 2.97% 정도다.
신혜성은 2007년에 이어 지난 2022년 10월 만취 상태로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적발된 후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신혜성은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29일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도 다른 멤버들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신혜성만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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