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먹방 유튜버 쯔양과 '갯벌 프로젝트·먹거리' 홍보
연합뉴스
2026.03.31 11:08
수정 : 2026.03.31 11:08기사원문
부안군, 먹방 유튜버 쯔양과 '갯벌 프로젝트·먹거리' 홍보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함께 군의 주요 시책인 '한평生(생)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에 나섰다.
쯔양은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다"며 "갯벌을 지키는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쯔양은 갯벌 체험 이후에는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보며 먹방 콘텐츠를 선보였다.
부안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갯벌 프로젝트는 국민 한 사람이 1평의 갯벌을 소유해 난개발을 막고 생태계를 보전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군은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갯벌 보전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험과 관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가 결합한 부안만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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