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4.5대 1…1537명 모집에 6,980명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1:42
수정 : 2026.03.31 11:41기사원문
작년 대비 선발 인원 899명 늘어
6월 20일 필기시험, 7월 16일 합격자 발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537명 선발 예정에 총 698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5대 1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27일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했다.
임용 예정 기관별 경쟁률은 인천시와 자치군·구는 4.6대 1, 강화군은 2.6대 1로 나타났다.
올해 필기시험은 6월 20일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시험 장소는 5월 29일 인천시 시험정보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지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6일 발표된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신설 자치구 등 행정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전년 대비 899명을 증원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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