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의왕시 취약계층에 쌀 2톤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3:20
수정 : 2026.03.31 13:20기사원문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진행
경기 의왕 이어 서울 동작구 등에서 활동 계획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7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으로 경기도 의왕시를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의왕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쌀 2톤을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4월 중 지역 기관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은 물론, 의왕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함께 의왕시 발전과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써 온 만큼 의왕시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초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첫 행보로 충북 충주시에 쌀 5.6톤을 기부했다. 이번 의왕시 기부에 이어 서울 동작구 등으로 지역을 넓혀나가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부하는 쌀은 지역 농가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와 노원구를 비롯해 광주, 대구,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봉사·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맞춤형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해 나갈 계획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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