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제 위기 극복'...순천시, 4월 한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최대 12% 할인 혜택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2:10   수정 : 2026.03.31 12:10기사원문
중동 사태 등 대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적극 대응



【파이낸셜뉴스 순천=황태종 기자】전남 순천시는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생활 경제 안정을 위해 4월 한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류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이 적용된다.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에 더해 사용 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최대 1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4월은 봄철 나들이와 외식, 생활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로,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행사가 지역 내 소비 촉진의 마중물이 되어 침체된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소상공인들도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행사가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류 순천사랑상품권은 순천지역 농협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충전 및 사용할 수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