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공작기계, SIMTOS 2026서 차세대 자율 제조 기술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3:22   수정 : 2026.03.31 13:22기사원문



위아공작기계가 국내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인 'SIMTO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자율 제조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위아공작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21종의 최신 공작기계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한다.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지난해 7월 현대위아 공작기계사업부에서 독립한 이후 첫 대형 전시 참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전시에서 위아공작기계는 공작기계와 포크리프트 형태의 무인운반차(AGV)를 결합한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제조 공정을 구현한다. 가공과 물류를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차세대 자율 제조 환경을 실증하며, 제조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차세대 5축 머시닝센터 'KF6500/5A'와 대형 수평형 머시닝센터 'HS10000' 등 총 21종의 장비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를 통해 항공우주, 방위산업, 반도체 등 정밀 산업 분야 공략을 강화한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250여명의 글로벌 딜러 및 고객을 초청해 기술 세미나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신규 고객 발굴에 집중한다. 주재진 위아공작기계 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위아공작기계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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