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심혈관 치료 고도화
파이낸셜뉴스
2026.03.31 15:51
수정 : 2026.03.31 15: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은 심혈관질환 환자들에게 정밀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심장혈관 촬영 장비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입한 장비는 필립스(Philips)사 최신 모델인 '아주리온(Azurion) 7B12'로 초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해 미세한 혈관까지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이번 장비 도입으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정밀진단과 중재 시술(스텐트 삽입술)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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