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은 심혈관질환 환자들에게 정밀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심장혈관 촬영 장비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입한 장비는 필립스(Philips)사 최신 모델인 '아주리온(Azurion) 7B12'로 초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해 미세한 혈관까지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저선량 기술도 적용돼 영상의 높은 질은 유지하면서 방사선 노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이번 장비 도입으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정밀진단과 중재 시술(스텐트 삽입술)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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