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시설' 논란 여자교도소 조감도…법무부 "저 조감도 아니다"
뉴시스
2026.04.01 09:11
수정 : 2026.04.01 09:11기사원문
최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성시에 신축 예정인 여자교도소의 조감도로 알려진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건물은 주차장 근처가 공원처럼 꾸며져 있고, 건물의 외벽도 화려한 형태로 설계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나치게 호화롭다", "세금이 아깝다"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수용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고려해서 설계했다'는 소문이 돌자 "근무자는 몰라도 수용자의 인권을 과도하게 챙겨준다"는 불평이 나오기도 했다.
법무부는 2020년 6월 화성여자교도소 설계용역 입찰공고를 냈고, 2021년부터 신축 계획이 구체화됐다. 화성여자교도소는 건설을 마친 후 2029년부터 개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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