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aS 클라우드 시장 확대" 이노그리드, 투라인클라우드와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4.01 10:18   수정 : 2026.04.01 10:08기사원문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대상 DaaS 사업 확대



[파이낸셜뉴스] 이노그리드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솔루션 기업 투라인클라우드와 'DaaS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1일 서울 이노그리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대상으로 DaaS 서비스 사업 확대와 관련 사업 기회 발굴, 고객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프라이빗·퍼블릭·하이브리드 DaaS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이노그리드는 투라인클라우드의 DaaS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대상으로 한 영업 활동, 사업 기회 발굴, 고객 접점 확보 및 고객 대응을 담당한다. 투라인클라우드는 DaaS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솔루션 공급과 제품 관련 개발, 기술 지원, 프로젝트 수행을 맡는다. 또 양사는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투라인클라우드의 DaaS 솔루션과 이노그리드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및 서비스형 플랫폼(PaaS)을 연계해 서비스 구현 및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DaaS 서비스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NHN 클라우드를 활용한 서비스 연계 가능성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프라이빗 환경,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구성을 아우르며 유연하게 대응하고 인프라부터 플랫폼,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DaaS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