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456억원 설 돌았던 '골든' 저작권료? 이재 "몰라, 아직 정산 안돼"

파이낸셜뉴스       2026.04.01 19:10   수정 : 2026.04.01 19:10기사원문
tvN '유퀴즈'서 오겜 상금 필적 루머 묻기도



[파이낸셜뉴스]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케데헌' 대표곡 ‘골든’의 성공에 따른 저작권 수익 규모를 묻는 질문에 “아직은 정말 잘 모른다”고 답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3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이재는 ‘골든’의 가창자이자 작사·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다.

이재는 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서 “저작권 수익은 시간이 걸리는 구조라 아직 정확한 규모를 알기 어렵다”며 “지금은 노래가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매기 강 감독, 이재,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아이디오(이유한, 곽중규, 남희동)가 참석했다. "기대 중인가. 네 분(이재, 아이디오)이 갑자기 굉장히 얼굴이 밝아졌다”는 사회자의 말에 이재는 “기대하고 있다”며 엄지를 치켜 올렸다. 그러면서 “엄마 선물도 사주고 효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방송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을 당시, ‘오징어 게임’ 상금 456억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서도 그는 “정확한 수치는 알지 못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미국의 로열티 정산은 시간이 오래 걸려, 실제 지급까지 최대 1년가량 소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골든’은 빌보드 글로벌 차트 1위를 기록하며 OST를 넘어선 글로벌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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