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美에 휴전 요청”
파이낸셜뉴스
2026.04.01 22:37
수정 : 2026.04.01 22:35기사원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하며 새 대통령이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표현하는 인물은 온건 성향으로 알려진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의미하는 것으로 읽힌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내가 해야 할 모든 일은 이란을 떠나는 것이다. 우리는 곧 떠날 것”이라며 2~3주 이내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끝내겠다는 의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에 관한 최신 상황을 알리기 위한 연설에서 이란의 ‘새로운 정권’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것으로 보인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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