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김건희 봐주기 수사' 대검·중앙지검 다시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1:22
수정 : 2026.04.02 11:22기사원문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수사 조사 위해
특검팀은 2일 오전부터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구체적인 압수수색 대상은 검사장실과 형사1부장실, 정보통신과 통신계 등으로 청탁금지법 위반 등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수사했던 관계자들의 업무용 PC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봐주기 수사' 의혹의 또 다른 갈래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확인하기 위해 대검과 중앙지검 등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한 바 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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