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8:15
수정 : 2026.04.02 18:27기사원문
허태수 회장 "도전 속에 기회있어"
GS그룹은 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태수 회장과 사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이 투자한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들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벤처 스타트업은 기존 비즈니스가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에 도전하고 있고 그 도전 속에 신사업 기회도 존재한다"며 "GS그룹은 스타트업 투자와 협업으로 함께 신사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GS퓨처스와 GS벤처스를 통해 발굴한 AI 스타트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각사의 기술을 공유하고, 그룹 사업과의 접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이 주요 논의 키워드로 제시됐다. AMESA, Graphon AI, Articul8 등 GS퓨처스가 투자한 글로벌 기업 11곳과 트릴리온랩스, 에스디티(SDT), 에이딘로보틱스 등 GS벤처스 투자사 6곳이 참석해 AI 인프라와 로보틱스 분야 기술을 발표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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