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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회장 "도전 속에 기회있어"
GS그룹은 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태수 회장과 사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이 투자한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들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벤처 스타트업은 기존 비즈니스가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에 도전하고 있고 그 도전 속에 신사업 기회도 존재한다"며 "GS그룹은 스타트업 투자와 협업으로 함께 신사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GS그룹은 향후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 투자 포트폴리오를 그룹의 디지털전환(DX) 프로젝트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GS퓨처스와 GS벤처스를 통해 발굴한 AI 스타트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각사의 기술을 공유하고, 그룹 사업과의 접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이 주요 논의 키워드로 제시됐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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