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LG유플러스 압수수색…'해킹 은폐 의혹' 수사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2026.04.02 18:50
수정 : 2026.04.02 18:50기사원문
2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중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등 해킹 사고가 의심되는 서버를 고의로 폐기한 뒤 재설치해 보안 당국의 포렌식 조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