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백화점 입점기업 '나눔가게' 인증 "최약계층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4.03 15:45
수정 : 2026.04.03 15:32기사원문
행복한백화점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중소기업 제품 판매 공간이다. 1999년 설립 이후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이번 인증에는 △수원의아침 △아놀드바시니 △리틀마운틴 등 3개 입점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양천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일 열린 현판 수여식에는 행복한백화점 관계자와 목1동 주민센터, 참여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나눔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에 동참한 입점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행복한백화점 설립 취지에 맞게 ESG 기반 상생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