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발행어음, ‘신한SOL페이’에서 가입한다
파이낸셜뉴스
2026.04.03 15:53
수정 : 2026.04.03 15:53기사원문
수익률 연 3.3~3.5% 특판 상품 선착순 판매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이 신한카드와 손잡고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 서비스를 공개했다. 별도의 증권사 앱 없이 신한카드 통합플랫폼 ‘신한SOL페이’에서 연 최고 3.5% 수익률의 발행어음 상품을 조회·가입할 수 있는 인앱(In-App)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은 신한카드와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특판 발행어음은 연 3.5% 수익률 1년물과 연 3.3% 수익률 6개월물로 구성됐다. 특판 상품 규모는 총 15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해 고객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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