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최신원 前회장 명예회장으로 선임
파이낸셜뉴스
2026.04.03 16:51
수정 : 2026.04.03 16: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K네트웍스는 3일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최 명예회장의 경영 노하우와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SKMS(SK 매니지먼트 시스템)경영철학에 기반한 기업 고유문화와 핵심가치를 구성원 등 이해관계자에게 전파하고, 대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최 명예회장은 회사의 혁신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명예회장은 지난해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뒤, 같은해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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