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통산 두번째

파이낸셜뉴스       2026.04.03 21:14   수정 : 2026.04.03 21: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프로농구 창원 LG가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LG는 3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수원 kt를 87-60으로 물리쳤다.

시즌 36승 16패를 기록한 LG는 2위 안양 정관장(33승 18패)과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이에 따라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게 됐다.

LG는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로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LG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로 PO에 진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 SK를 꺾고 창단 28년 만에 첫 우승을 일궜다.
이번 시즌에는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LG는 이달 23일부터 열리는 4강 PO에 선착해 4위와 5위 팀 간 6강 PO의 승자를 기다린다.

프로농구 6강 PO는 12∼21일, 4강 PO는 23일∼5월 2일, 챔피언결정전은 5월 5∼17일 차례로 열린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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