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디 올-뉴 일렉트릭 CLA', 새 기준 제시한 게임체인저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0:15
수정 : 2026.04.07 09: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브랜드 역사에 기록될 혁신적인 차량들을 속속 국내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MB.OS에 기반한 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인공지능을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하면서 4세대로 재탄생해, CLA에서 운전자와 차량 간의 상호 작용이 훨씬 자연스러워졌다. CLA에 장착된 MBUX 가상 어시스턴트는 운전자와 대화로 감정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애니메이션의 색상, 밝기, 움직임 등을 변화시켜준다.
CLA는 지능, 효율성, 디자인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 체인저로, 순수전기차 모델인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올해 1월 벨기에에서 열린 브뤼셀 모터쇼 시상식에서 유럽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으로부터 '2026 유럽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로 선정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2025년 평가를 받은 모든 차량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 '가장 안전한 차'로 뽑힌 것이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이러한 최첨단 안전 요소를 핵심에 두고 설계된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성인 탑승자와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기술 등 네 개 부문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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