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뉴욕페스티벌 상조서비스 1위 올라
파이낸셜뉴스
2026.04.04 16:50
수정 : 2026.04.04 16: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제17회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
4일 웅진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지난 2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처음 신설한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통적인 상조 서비스를 넘어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환을 가속화한 결과"라고 말했다.
사업 다각화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웨딩·케이터링 전문기업 WJ노체앤코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 강남 그랜드힐컨벤션과 성수 보테가마지오, 신도림 웨딩시티 등 웨딩홀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세계 3대 광고제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대상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최초로 1위에 올랐다"며 "앞으로도 인생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상조산업의 새로운 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욕페스티벌은 1957년부터 운영 중인 국제 광고제로 칸 라이온즈,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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