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3·폴스타5 신차 2종으로 럭셔리 넘어 프리미엄 전기차로 도약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0:15   수정 : 2026.04.07 09: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 3, 폴스타 5를 통해 프리미엄을 넘어선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도약을 추진한다. 폴스타가 지향하는 럭셔리는 차량 자체를 벗어나 브랜드와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폴스타는 기존 폴스타 4에,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더해 D세그먼트(중형)부터 F세그먼트(대형)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폴스타 3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강력한 성능, 고급 편의사양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 폴스타의 역량과 기술을 집약한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오는 2·4분기 출시, 3·4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 폴스타 3는 전동화 시대의 럭셔리 SUV가 갖춰야 할 본질에 집중시켰다.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 적용을 통한 최적의 차체 제어와 안락한 승차감, 역동적인 주행 성능, 800V 기반의 충전 성능 및 편의성, 최대 635km의 주행거리, 25개의 스피커를 포함한 바워스 앤 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으로 독보적인 상품성을 자랑한다.

폴스타 5는 4도어 퍼포먼스 그랜드 투어러(Grand Tourer. GT)다. 최대 출력 650키로와트(kW), 최대 토크 1015Nm(뉴튼미터)의 강력한 성능과 도로 상태를 초당 1000회 감지하는 BWI 마그네라이드 어댑티브 댐퍼로 0.003초 내에 반응해 승차감을 높이는 액티브한 서스펜션 기술도 갖췄다. 최대 678km의 넉넉한 주행거리와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탑승 공간을 바탕으로 한 안락한 2열 탑승경험 등이 럭셔리 GT로서의 매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폴스타 5는 3·4분기 출시, 4·4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

리테일 접점 확장에 나선 폴스타는 최근 선보인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신차 교환부터 타이어 교체, 사고 시 자차 보험 자기부담금 지원까지 폭넓은 혜택 제공에 나섰다. 연내 보증 연장 상품 출시 계획까지 밝힌 폴스타는 고객이 장기적으로 유지하고 소유하는 전 기간에 걸쳐 안심할 수 있는 오너십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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