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 석유화학 시설 타격…돈벌이 수단 끊어"
뉴시스
2026.04.05 04:42
수정 : 2026.04.05 04:42기사원문
"철강 70% 파괴 이어 추가 공격" 이란 "화재 완전 진압…5명 사망"
이번 발표는 이란 언론이 남서부 마흐샤르 석유화학 단지에 대한 공습 사실을 보도한 이후 나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해당 시설들이 이란 정부에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는 "돈벌이 수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두 분야는 이란이 우리와 전 세계를 상대로 벌이는 테러 활동의 자금줄"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도 별도 성명을 통해 석유화학 단지 내 기반 시설과 함께 폭발물, 탄도미사일 등 무기 제조에 사용되는 주요 시설 두 곳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시설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활용한 무기 제조 능력이 저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격이 이뤄진 후제스탄 주는 이란의 핵심 에너지·산업 거점으로, 석유화학 및 정유 시설이 밀집한 지역이다. 이란 메흐르 통신은 공습 이후 발생한 화재가 "완전히 진압됐다"면서 "이번 공습으로 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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