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지역 상권 활성화
연합뉴스
2026.04.05 09:02
수정 : 2026.04.05 09:02기사원문
전년도 수수료의 0.5∼1.5%, 최대 60만원 지급
평창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지역 상권 활성화
전년도 수수료의 0.5∼1.5%, 최대 60만원 지급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창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전년도(2025년) 매출이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유흥업소·사행성 업종, 전문 서비스업 등과 같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대상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수수료의 0.5∼1.5%로 최대 60만원까지 1회 지급한다.
여신금융협회·국세청 홈택스 등에서 카드 매출액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4월 6일부터 방문 신청해야 한다.
평창군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은 지난해에는 784개 업체에 약 3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당초 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편성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5일 "올해 지원 사업에도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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