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루이지애나주 축제 현장에 차량 돌진…"테러 가능성 낮아"
파이낸셜뉴스
2026.04.05 09:30
수정 : 2026.04.05 09: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린 라오스 새해 축제 퍼레이드 행렬에 차량이 덮쳐 최소 1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예비조사 결과 고의적인 행위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 테러와의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뉴이베리아의 교차로에서 차량 한 대가 축제에 참여한 보행자들을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불교식 새해를 기념하는 ‘루이지애나 라오스 새해 축제’가 진행 중이었다.
부상자 중 11명은 지상으로, 상태가 위중한 2명은 항공편으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관 사무소는 운전자의 신병을 확보했다면서 고의적인 행위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예비 조사 결과를 내놨다. 운전자 신원도 공개되지 않았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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