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4.05 13:57   수정 : 2026.04.05 13:57기사원문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



【파이낸셜뉴스 시흥=김경수 기자】 경기 시흥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실시한다.

5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 지도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스마트폰 앱을 통한 활동량을 분석해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24일까지 참여자 50여 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시흥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다.

초기 건강 검진 결과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 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지닌 경우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24주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초 건강 검진(혈액·혈압 검사 및 신체 계측) △모바일 앱 기반 맞춤형 건강 관리 △전문가 상담 및 피드백 △건강 정보 제공 등이다.

접수는 시 건강증진과로 문의하거나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개별 연락으로 건강 검진 일정을 안내한 뒤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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