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특수부대, 이란서 격추된 F-15 두번째 탑승자도 구조
파이낸셜뉴스
2026.04.05 14:13
수정 : 2026.04.05 14:12기사원문
악시오스는 이날 정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미 특수부대가 이란 남서부에서 실종자 구조작전을 완료하고 철수했다"고 전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실종자와 구조대 전원이 무사히 이란에서 빠져나왔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 특수부대는 실종자 구출을 위해 지난 3일 이란에 투입됐고, 이튿날인 이날도 다시 진입해 수색 및 구조작전을 펼쳤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실종자가 있는 지역에 병력을 파견해 저지에 나섰으나, 미 공군 전투기는 이란군 진입을 막기 위해 공습을 진행하며 작전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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