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3년 연속' 정부 데이터 평가 최고 등급…2개 분야 동시 획득
파이낸셜뉴스
2026.04.05 14:45
수정 : 2026.04.05 14:45기사원문
684개 기관 중 최상위권
데이터·AI 기반 교통안전 혁신 성과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수준과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평가로, 지난해부터 평가 변별력 강화를 위해 '매우우수' 등급이 신설됐다.
TS는 두 평가 모두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TS는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행안부 품질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점과 대국민 설문조사와 활용 기업 인터뷰 등을 통해 수요 데이터를 발굴, 수요자 맞춤 데이터 개방 방향을 설정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카드뉴스 제작·배포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실제 데이터 개방까지 연계 추진한 결과, 공공데이터 개방 규모를 전년대비 31.6% 확대(125건 신규개방)해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중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는 TS 데이터 협의체 운영 등 기관 차원의 추진 의지를 인정받았으며, AI 기반 버스 운전자 모니터링 안전 알림서비스 등 기관 특성을 반영한 AI·데이터 활용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매우우수 등급 획득은 데이터 품질관리부터 수요 맞춤형 데이터 개방체계 구축, AI 기반 안전관리까지 전사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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