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현암의 불꽃 이어 100년 미래로"

파이낸셜뉴스       2026.04.05 18:18   수정 : 2026.04.05 18:18기사원문
북일고 50주년 기념행사 참석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국가 인재 양성의 100년 미래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북일고는 현암 김종희 회장이 '충남의 교육 입국'이라는 의지를 실현하고자 1976년 설립했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지난 4일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암께서 만들고 키우신 그 숭고한 '불꽃'이 지금도 뜨겁게 타오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배들이 이룬 북일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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