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자산 거래 한곳서 확인하는 '뉴 온비드'
파이낸셜뉴스
2026.04.05 18:44
수정 : 2026.04.05 18:44기사원문
캠코, 차세대 거래 플랫폼 선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온비드(Onbid)'를 새로 선보인다. 온비드는 공공자산 매각과 임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입찰까지 진행할 수 있는 공공자산 온라인 거래 플랫폼이다.
지난 2002년 출시 이후 누적 거래금액 121조원, 이용자 303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차세대 서비스가 공개되면서 이용자의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코는 10여년 만에 차세대 온비드를 이달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검색 기능 역시 키워드 중심으로 개선해 오탈자나 유사어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능형 챗봇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가 궁금한 사항은 물론 물건 검색까지 바로 안내받을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상담원과 실시간 채팅 상담도 가능하다.
공공자산을 매각하는 이용기관 입장에서도 편의성이 향상됐다. 필수 업무 프로세스와 진행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대량 물건등록 등 불편이 제기됐던 기능을 개선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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