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찾아가는 장애 인권 보장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4.06 08:10
수정 : 2026.04.06 08:09기사원문
학급 방문해 학생 눈높이 맞춘 교육
인권 감수성, 침해 및 차별 예방 배워
【파이낸셜뉴스 부천=김경수 기자】 경기 부천시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6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장애인인권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덕산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을 했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했다.
시는 장애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차별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11월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 통합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권 보장 교육을 실시한다.
엄미영 부천시청 장애인복지과장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배려와 공감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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