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연수익 30억은 옛말, 작년엔 10억 벌어... 세금 많이 냈다"
파이낸셜뉴스
2026.04.06 08:24
수정 : 2026.04.06 14: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BJ 과즙세연이 2년 전 30억 원의 수익을 올렸으나, 현재는 수입이 점차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는 BJ 과즙세연이 출연했다.
이어 "그냥 이제 촬영이나 광고나 그런 것만 하지. 대표님한테는 죄송한데 SOOP이랑 유튜브는 원래 잘 되던 거라. 제가 원래 잘 되고 있던 거라 굳이 그거를 나눌 거면은 안 하긴 하죠"라고 설명했다.
'별 풍선을 소속사랑 나눠 갖는 건 아닌가요?'라는 물음에 과즙세연은 "그거는 미친 짓이죠"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와 함께 "SOOP에서도 20% 이미 떼가 가지고"라고 전했다.
또한 과즙세연은 "원래는 일반 BJ가 60% 먹고 베스트 BJ가 70% 먹고 파트너 BJ가 80% 먹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과즙세연의 연평균 수익이 30억 원 이상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과즙세연은 "그건 잘 벌었을 때다. 지금은 그만큼 못 번다"고 덧붙였다.
과즙세연은 하루 최고 수익으로 1억 원까지 기록해 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것도 이제 생일 때다. 그게 약간 기념일 같은 거라 영차영차 이렇게 한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건 2년 전이고 이제 점점 줄어들었다. 다시 벌려고 나왔다. 작년에는 10억 원 벌었다. 세금도 진짜 많이 냈다"고 전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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