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 비..."황사비 유의해야"
파이낸셜뉴스
2026.04.06 08:53
수정 : 2026.04.06 08:53기사원문
비온 뒤 찬공기 유입...7~8일 일교차 15도 이상
[파이낸셜뉴스] 월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돌풍과 천둥·번개, 일부 지역에서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5㎜ 안팎, 강원도 5~10㎜, 대전·세종·충남 5~20㎜, 충북 5~10㎜, 광주·전남과 전북 5~30㎜, 부산·울산·경남 5~30㎜, 대구·경북 5~20㎜, 제주도 5㎜ 안팎이다.
지난 4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오늘 미세먼지 농도(PM10)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고,
내리는 비에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낮 기온은 13∼18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9도, 최고 14~19도)보다 높겠으나, 기온이 차차 내려가 8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모레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한내륙을 중심으로 내일(7일)과 모레(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가 예상되며 낮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겠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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