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룸 솔루션 공개" 신성이엔지, '에어페어 2026' 참가

파이낸셜뉴스       2026.04.06 08:53   수정 : 2026.04.06 08: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성이엔지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공기산업 박람회 '에어페어 2026'에 참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에 쓰이는 클린룸 솔루션을 공개한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에어페어에 참가해 △비산 VOCs를 95% 이상 제거하는 'V-Master' △케미컬 필터를 장착한 'ICF(Internal Chemical Filter FFU)' △조명 일체 형태 'ILF(Integrated Lighting FFU)' 등 다양한 'FFU(Fan Filter Unit)' 기반 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에어페어는 한국공기청정협회와 케이훼어스가 주최하는 박람회로, 국내 최대 규모 기후테크 공기청정산업 전문 전시회로 꼽힌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반도체와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생산 환경을 위한 클린룸 핵심 솔루션을 공개, 기후테크 전문기업으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신성이엔지 전시 핵심은 부스 내 별도로 마련하는 '미립자 가시화 시연존'이다.
공기에 떠다니는 미세한 입자를 레이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데다, 산업용 공기청정기인 EFU 미립자 제거 성능을 볼 수 있어 공기 청정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아울러 키오스크를 통해 신성이엔지 주요 제품 라인업 확인이 가능하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반도체 클린룸을 넘어 바이오 클린룸, 이차전지 드라이룸 등 다양한 클린환경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기후테크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솔루션 경쟁력을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속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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