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중소사업자 안전조치 모니터링’ 시범사업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0:11
수정 : 2026.04.06 10: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소·영세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는 5월 8일까지 ‘중소사업자 안전조치 모니터링’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공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개인정보위는 올해 60개 중소·영세사업자에 대해 시범사업 형태로 지원을 실시하며, 2027년도에 예산을 확보해 사업대상을 늘려갈 계획이다.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중소·영세사업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양청삼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중소사업자는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개인정보 유출 위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중소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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