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新 초역세권 아파트 ‘문수로 라티에르 673’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1:32   수정 : 2026.04.06 11:32기사원문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대에 트램 1호선 계획과 산업단지 접근성을 갖춘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문수로 라티에르 673'은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 물량은 아파트 전용면적 84㎡와 104㎡ 199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110㎡ 35실 등 총 234가구다.

아파트 세부 면적은 전용 84㎡A 60가구, 84㎡B 15가구, 84㎡C 62가구, 104㎡ 6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울산 트램 1호선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울산 트램 1호선은 동해선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10.9km 구간에 정거장 15곳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개통 시 단지 인근에 예정된 공업로터리역(가칭)을 통해 시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현재 이용 가능한 교통망으로는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버스정류장 4곳, 택시승강장이 있으며 KTX-이음이 정차하는 동해선 태화강역과 삼산로, 문수로, 봉월로 등 주요 도로망이 인접해 있다.

교육 시설로는 울산여자고등학교, 울산서여자중학교, 학성중학교, 학성고등학교, 신정고등학교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하며 옥동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울산점이 도보권에 있으며 홈플러스, 중앙병원, 울산광역시청 등이 인근에 자리한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위치한 삼산동 권역으로의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364만여㎡ 규모의 울산대공원을 비롯해 남산근린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등이 가깝다. 산업 기반으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해당 산업단지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됐으며 현대모비스와 에쓰오일(S-OIL), SK케미칼 등 주요 기업이 입주해 있다.


단지 설계는 세대당 1.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유도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조망권과 개방감을 위해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을 적용했으며 공기청정환기시스템과 스마트 루버 창호 등을 설치한다. 녹색건축물 인증을 받을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신정동 일대에 마련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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