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건강검진 전망 논의한다...의기협, 15일 심포지엄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1:37   수정 : 2026.04.06 12: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건강검진 분야에 도입된 인공지능(AI) 기술이 영상 판독과 데이터 분석, 병변 검출을 넘어 질병 예방과 개인 맞춤형 관리로 검진 패러다임을 재편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AI 기술이 건강검진에 가져온 변화와 미래 가능성을 조망하고, 의료 현장과 미디어에서 바라본 명암을 함께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마련된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의료 패러다임의 대전환, AI 건강검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강대희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의 ‘AI가 바꾸는 건강검진의 미래 지도’ 키노트 발표를 시작으로 △AI 도입 건강검진센터, 어떻게 달라졌나(안지현 한국의학연구소 수석상임연구위원) △피 한 방울로 암을 찾는다?…AI 액체생검의 현실과 가능성(정명훈 가던트헬스 한국 대표) △AI 건강검진, 믿어도 될까? 오해와 함정(김형진 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 교수) △미디어에서 본 AI 건강검진, 기대와 불안(이지현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부회장)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2부에서는 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명예회장이 좌장을 맡고 조민우 울산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정혜은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건강증진과 과장, 박명희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 대표, 김규빈 뉴스1 기자, 이수현 테서 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학연구소(KMI)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및 ‘톡투건강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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