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車기자협회, 4월의 차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3:32
수정 : 2026.04.06 13:32기사원문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50점 만점 중 35점을 획득해 4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점을 받았으며,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7.5점, 동력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각각 7점을 기록했다.
이어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리쥬브네이트 기능 등 첨단 사양은 차량을 휴식 공간으로 확장시키며, 실내 디자인 완성도와 편의성 역시 동급 최고 수준”이라며 “럭셔리와 첨단 기술의 균형이 잘 이뤄진 모델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주행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라고 덧붙였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