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2026 대전·충청 창업경진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3:48
수정 : 2026.04.06 13:42기사원문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전・충청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대전·충청 지역 소재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사업자로, 우주항공·바이오헬스·반도체·방산·양자·로봇 또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영위하거나 관련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이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할 최종 6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6개 팀은 아이디어 고도화 등 신보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은 후 다음 달 26일 대전 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서 IR 피칭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상을 포함한 총 6개 팀에게는 12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공공연구기관과의 기술매칭 △‘Start-up NEST’ 서류심사 면제 △U-CONNECT를 활용한 투자연계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대전・충청 지역 스타트업 성장의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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