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BJ 범프리카, 女BJ 머리채 잡고 욕설...실내흡연까지 '막장'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4:29
수정 : 2026.04.06 15: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1세대 BJ 범프리카(39·본명 김동범)가 생방송 중 실내흡연을 하거나 동료 BJ들을 폭행 등의 모습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
범프리카는 5일 저녁부터 6일 새벽까지 한 음식점에서 여성 BJ 찡찡시아, 남성 BJ 주성와 함께 음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주성도 예외는 아니었다. 범프리카는 그의 귀를 잡아당기고, 따귀를 날렸다.
이를 지켜본 찡찡시아는 입을 틀어막으며 화들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댓글창에서는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졌지만, 범프리카는 아랑곳하지 않고 라방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범프리카는 실내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한뒤 꽁초를 바닥에 버리기도 했다. 현행법은 2015년부터 대중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을 법정 금역구역으로 지정, 실내 흡연은 엄연히 불법으로 적발 시 1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결국 그는 관할 구청인 인천시 남동구청(보건소 건강증진과)에 신고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범프리카는 아프리카TV(현 SOOP) 초창기 먹방 콘텐츠를 개척한 1세대 인터넷 방송인이다. 과거 SBS '런닝맨',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등 인기 예능 프로에 출연하기도 했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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